노동부 주관 ‘무재해 결의대회’ 열정관서 열려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ㆍwww.dsme.co.kr)은 지난 6일 열정관에서 노동부 통영지청과 함께 ‘모협 합동 무재해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노동부가 ‘안전사고 반으로 줄이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행사다.

지난해부터 경남지역 조선소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의 달인 5월을 맞이해 조선업 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대우조선해양 기원강 부사장을 비롯 회사 관계자와 협력사 대표 100여명이 함께 했으며, 부산지방노동청 통영 지청장 및 노동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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