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3학년 학부모)

'날로 세상을 품는 GREAT 계룡!'
메시지처럼 힘 있고 진정성이 담긴 교육이 이뤄지는 계룡중학교. 푸른 봄기운처럼 세상을 향해 힘차게 뻗어나갈 청소년들의 가슴에 이 메시지가 언제까지나 깃들기를 바라며 계룡중학교와 모든 선생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김해정(1학년 학부모)

'계룡에서 용난다'를 믿고 두 아이를 계룡중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학생, 학부모와 함께 열정으로 교육해주시는 우리 계룡중 선생님들과 최고의 실력을 갖춘 막강 계룡인 학생들이 너무 좋아요. 방과후 활동이 잘 돼 있어 학습과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을 받으며 토요일에도 영재반, 스포츠데이, 예술 기량을 높일 수 있는 학교라 자랑하고 싶습니다.

정미아(2학년 학부모)

아이도 즐겁고 엄마인 나도 자연스럽게 끌리는 열린 공간 계룡중학교. '책마중' 학부모 독서 동아리로 나를 위한 투자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줬습니다. 엄마로 주부로 묻혀온 작은 소망을 하나씩 들어내게 만든 희망의 불씨. 학부모들이여! 여기서 자신만의 보석을 한 번 캐내 보는건 어떤가. 

이미정(3학년 학부모)

다른 학교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교복바자회라는 큰 자랑거리가 있습니다. 이 교복은 학부모회를 통해 손질돼 다시 싼 가격으로 재학생들에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이나 학교 발전 기금으로 쓰여집니다. 학부모들에게는 교복값 부담을 덜어 주어 이 행사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만들죠. 계룡중학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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