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그리고 저를 지지해주신 개혁신당 당원 동지 여러분과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당선되신 서일준 의원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선거에 저와 함께 경쟁하며, 열심히 노력해 주신 변광용 후보님의 노고에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저는 비록 이번 총선에 낙선했지만, 다시 시민분들 곁으로 돌아가 거제를 위해서 일하겠습니다.선거기간에 들었던 시민분들의 고민과 응원의 목소리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앞으로도 늘 거제시민의 곁에 있겠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선거기간 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20
사랑하고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개혁신당 인재영입 1호 김범준입니다. 지금 거제 지역구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를 하고 있습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입니다. 대표자를 선택하고, 그 사람에게 일할 기회를 주고, 각종 혜택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뽑힌 사람이 일을 잘했는지 못했는지 판단해 잘했으면 다음 선거에서 한 번 더 기회를 주고, 못했으면 일을 잘할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거제시민을 대표해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 좀 더 해법을 고민하고, 거제의 미래먹거리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의 아픈 곳과 가려운 곳을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사곡만국가산단 시민추진위원회(회장 김영수)가 김범준 개혁신당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김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사곡산단 시민추진위는 유튜브 등을 통해 본 결과 김 후보가 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잘했고, 거제일자리 창출·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인구증가·거제시의 미래 100년을 창조할 것이라고 지지이유를 밝혔다.김영수 회장은 “김 후보는 사곡만국가산단의 필요성을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꼭 약속 지킬 것으로 믿는다”면서 “저를 포함한 4000여명의 사곡만국가산단 시민추진위원회는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개혁 신호탄 거제에서 지난 22일 개혁신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된 천하람 위원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23일 거제를 찾아 김범준 후보 발대식에 참석하고 지지를 호소했다.천 위원장은 “거대 양당 체재의 대한민국 정치 개혁을 위해 만들어진 개혁신당인 만큼 그와 가장 적합한 개혁신당 인재영입 1호, 김범준 후보를 가장 먼저 찾아왔다”고 밝히고“인물·경험·능력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김범준 후보를 지지해 달라”며 추켜세웠다.또 천 위원장은 이날 고현시장을 방문해 지원 유세하고, 김범준 후보의 공약인 ‘사곡 국가산단 재추진’ 장소인
김범준 후보(개혁신당 거제시 선거구)는 21일 오전 10시30분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국회의원 선거 출항 뱃고동을 울렸다.김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 등을 통해 30년간 몸담았던 국민의힘에서 당적을 바꿔, 신생 정당인 개혁신당의 이름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저를 아끼시는 많은 시민의 만류와 반대는 지금도 가슴이 아지만, 비굴한 야합보다 불이익을 감수하고 소신 있는 정치인으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어 “양당정치와 진영정치가 뿌리 깊은 지역정서에서 소수정당 후보로 출마를 결심한 것은 국가대표가 월드컵 본선에서
김범준 개혁신당 전략기획부총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4.10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개혁신당 영입인재 1호인 김 전 교수는 11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 기자회견에서 출마 선언과 공약을 발표하며 개혁신당 후보로 거제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또 30여년 동안 한결같이 보수정당의 가치와 노선를 지키며 살아왔는데 국민의힘을 떠나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하게 돼 참으로 안타깝고 착잡한 마음이라며 심경을 전했다.그는 탈당 배경에 대해 “세 번의 국민의힘 공천과정에 참여해 두 번 낙천하고 결과에 승복했는데 이번에는 경선기회조차 주지 않아
김범준 전 부산대 특임교수가 4.10 총선 개혁신당 인재로 영입됐다.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이 영입한 인재 1호다.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신당이 그동안 이준석 대표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으로 생각해왔는데, 막상 와서 보니까 그렇게 인적자원이 충분하지는 않다”면서 “마침 김범준 박사가 영남 지역 출마를 목표로 개혁신당의 뜻에 동참한다고 해서 오늘 입당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준석 당 대표와 허은아·천하람 등 당 인사들이 참석했다.김범준 전 교수는 기자들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김범준 거제시장 예비후보가 당의 공천 결과 겸허히 받아들이며 승복한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28일 오후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지역언론에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가장 모범적으로 선거에 임하고자 했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를 받았다”면서 “무엇보다 성원해 주신 거제시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보답하지 못하게 돼 죄송할 따름이다”라고 전했다.이어 “경선에 승리한 박종우 예비후보에게는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꼭 국민의 힘의 승리로 지방선거가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김범준 거제시장 예비후보가 독봉산에 한·아세안 국가정원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거제 도시 중앙 대규모 도심공원을 조성해 시민의 휴식처는 물론 명품관광지를 만들자는 구상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열린 기자 회견을 통해 본인의 5대 공약 중 하나인 ‘거제대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30년까지 국비 2000억 원 포함해 최소 2500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산림청의 한·아세안 국가정원 사업을 독봉산 시민 대공원 부지 내에 최소 30ha(9만750평)를 확보해 유치하고, 동부면 구천리 일원 200
김범준 국민의힘 거제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거제시 일부 공무원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는 선거 개입 행위에 대해 즉각적인 중단과 관련자 사과·향후 재발 방지 등을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지난 21일 거제시민과 소통의 장을 준비하고 있던 수양동과 장승포동·둔덕면 등 6개 사무소로부터 사전 허가받았던 장소 사용이 갑작스럽게 취소됐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의 “선거 공약에 지역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하고, 민원을 청취하기 위한 만남의 시간을 각 면·동 별로 갖기로 계획하고 각 지역 주민자치센터에
6.1 지방선거 국민의 힘 거제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김범준 거제정책연구소장은 지난 19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무능한 민주당 지방정권 교체’를 선언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각계각층 인사들 300여명이 참석했고, 이영신 전 거제시의회 의장, 반대식 전 거제시의회 의장, 지영배 전 신현농협장, 후원회장을 맡은 조기태 전 도의원, 법률고문을 맡은 진성진 변호사 등이 축사했다.김범준 예비후보는 개소식 인사를 통해 “대선기간 중 도대체 나라가 이래도 되는 거냐는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다”면서 “(마찬가지로)우리 거제도 이래도 되는
김범준 거제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국민의힘) 오는 18일 오후 7시40분에 방영되는 ‘KBS 토론 경남’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KBS 토론 경남’은 매주 금요일 저녁 경남의 시사문제와 현안을 진단 보도하는 KBS 경남의 시사 프로그램이다.이번 ‘KBS 토론 경남’은 이번 20대 대통령선거의 경남지역 민심 분석 및 대통령선거 결과가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토론한다.
국민의힘 김범준 거제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이하 선대본)는 17일 오전 “잠잠했던 지역 정가의 흑색선전이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찰에 고발하는 한편 강력히 대응해 기필코 발본색원하겠다”라고 밝혔다.선대본은 “선거는 비록 선언적일망정 비전이 담긴 당당한 정책대결이어야 하고, 민주주의의 축제여야 한다”며 “양식(良識) 있는 거제시민이라면 저급 흑색선전에 흔들리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하지만, 한 명의 거제시민이라도 흑색선전에 휘둘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러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또 “허위·비방 등을 일삼는 특정 관련자들과
6월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거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거제정책연구소 김범준 소장이 14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 등을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고현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거제성장혁신 로드맵과 핵심공약을 공개했다.김 예비후보가 밝힌 거제성장혁신 로드맵은 4대 목표와 12대 전략으로 나눠 소개했다.4대 목표는 △일자리가 있는 거제(조선산업부활) △미래가 있는 거제(국제적 관광도시 건설) △살맛 나는 거제(사람중심 명품거제) △시민이 편한 거제(시민우선 거제행정)다.12대 전략
지난 11일 광주에서 비극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현대산업개발이 공사 중인 광주시 서구 화정동 ‘화정 아이파크’ 39층 건물의 23∼38층이 붕괴하여 근로자 6명 실종, 1명이 크게 다친 뉴스였다. 지난해 6월에도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사업’ 5층 건물 철거 공사 중에 붕괴사고를 일으켜 시민 9명 사망, 8명 중상의 사고를 낸 업체도 같은 업체였다.연이은 사고로 광주시민의 여론은 현대산업개발을 광주에서 완전히 몰아내자는 수준이 되었다. 광주시도 현대산업개발을 공공 부문에서 사실상 ‘퇴출’ 시키는 강경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광주시는
거제정책연구소 김범준 소장이 지난달 27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 ‘범준아! 우찌돼가노?’ 출판기념회 축하선물로 들어온 쌀 화환 55개(10㎏ 50개·20㎏ 5개)를 지역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지역아동센터 등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증했다.청소년수련관은 지역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개소와 지역아동센터 11개소·거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다니는 청소년중 부모가 실업한 가정‧조손가정 등 갑자기 가정형편이 어려워진 청소년을 선정·추천받아 55명에게 쌀을 전달했다.김범준 소장은 “출판기념회를 축하해준 분들의 고마운
거제정책연구소 김범준 소장이 오는 27일 오후 4시 고현동 청소년수련관에서 북 콘서트 형식의 ‘범준아! 우찌돼가노?’ 출판기념회를 연다.김 소장은 유튜브 ‘거제김범준TV’ 채널에서 동영상으로 거제의 각종 현안 설명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던 내용들을 글로 옮겨 책으로 출간했다.저서는 총 3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은 ‘김범준은 누구인가’로 자신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고, 제2장 ‘우찌돼가노?’에서는 거제의 관광·건설·교통·교육·복지·사회문제들을 다뤘다. 제3장은 ‘거제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으로 지역 언론에 게재한 기고와
대우조선 매각반대 범시민대책위 공동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거제정책연구소 김범준 소장은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과의 합병이 완전 무효화 될 때까지 1인 시위를 지속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김 소장은 지난 20일 청와대 앞에서 대우조선 매각반대 1인 시위를 마친 후 “대우조선 매각 문제를 다음 정권에 미루려 한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나돈다”며 “불확실성의 시간이 늘어날수록 피해를 보는 것은 대우조선뿐이다. 대우조선 매각 문제는 이미 산업은행과 정부도 어쩔 수 없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은 대국민 사기극을 이제 끝내야 한다. 진실을 말하자. 애초에 현대중공업은 대우조선과의 합병이 EU 반독점 경쟁 당국의 심사를 무사히 통과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지난 2019년 ‘독일의 지멘스사와 프랑스 알스톰사의 철도사업 합병 무산’ 과정에서 보듯이 EU의 반독점 심사는 전혀 정치권의 눈치를 보지 않으며, 원칙적인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당시 수차례 걸친 독일 총리와 프랑스 수상의 공개적인 정치적인 압박에도 EU 반독점 경쟁 당국은 반독점법(European Commis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