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수영과 황금광어잡기 등 본행사를 앞두고 많은 관중들이 축하공연과 개막식 행사를 즐기고 있다.
축제참가자들이 차가운 겨울바다로 뛰어들어 펭귄수영을 체험하고있다.
펭귄수영행사가 끝난 후 곧이어 '황금광어을 잡아라!'행사가 시작되었다. 이날 잡은 광어와 숭어는 현장에서 1인 한마리까지 회를 떠주는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됬다.
최민규 기자
cmg3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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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수영과 황금광어잡기 등 본행사를 앞두고 많은 관중들이 축하공연과 개막식 행사를 즐기고 있다.
축제참가자들이 차가운 겨울바다로 뛰어들어 펭귄수영을 체험하고있다.
펭귄수영행사가 끝난 후 곧이어 '황금광어을 잡아라!'행사가 시작되었다. 이날 잡은 광어와 숭어는 현장에서 1인 한마리까지 회를 떠주는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