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1시11분께 거제시 사등면 조선업 협력업체에서 작업하던 40대 남성이 철판에 옆구리가 끼여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거제소방서 119구급대는 A씨를 구조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사건을 단순 사고 처리했다.
조형록 기자
whwndrud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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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1시11분께 거제시 사등면 조선업 협력업체에서 작업하던 40대 남성이 철판에 옆구리가 끼여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거제소방서 119구급대는 A씨를 구조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사건을 단순 사고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