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이 기재부의 예타 대상에 선정되며 가시화되는 모양새.
● 예타 통과 등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큰 발걸음을 내디딘 만큼 힘과 지혜를 모아 시민이 기대하는 국가정원이 만들어지길 학수고대.
● 안되면 네 탓 잘되는 내 덕 타령은 이제 그만하고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상생의 거제시가 되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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