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9년 거제의 빛과 소금이 되고자 출범한 거제신문이 창간 34주년을 앞두고 지령 1500호를 발행합니다.
● 그동안 긁히고 넘어지는 아픔이 없진 않았지만 오로지 시민·독자 여러분들의 동반자이자 언론의 역할을 내버리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려 노력했고 앞으로도 노력할 것입니다.
● 항상 약자와 정의의 편에서 더 알찬 지역신문으로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김진호 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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