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4시 10분께 조선소 협력업체 직원인 김모씨(45)가 작업 도중 갑자기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작업을 하던 김씨가 감전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배창일 기자
hyperion30@geo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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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후 4시 10분께 조선소 협력업체 직원인 김모씨(45)가 작업 도중 갑자기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작업을 하던 김씨가 감전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