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운면 망치마을 인근 거제대로 1876-1. 바람에 휩쓸린 건지 노후해서 떨어진 건지 알 수 없는 도로명 표지판이 전봇대 옆에 떨어져 있다. 거제를 찾는 관광객이 네비게이션을 이용해서 방방곳곳을 돌아다닌다지만 길 찾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도로명 표지판이 길가에 떨어진 일은 없어야 되지 않을까.
거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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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운면 망치마을 인근 거제대로 1876-1. 바람에 휩쓸린 건지 노후해서 떨어진 건지 알 수 없는 도로명 표지판이 전봇대 옆에 떨어져 있다. 거제를 찾는 관광객이 네비게이션을 이용해서 방방곳곳을 돌아다닌다지만 길 찾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도로명 표지판이 길가에 떨어진 일은 없어야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