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교 자긍심을 키웠어요"
"행복학교 자긍심을 키웠어요"
  • 거제신문
  • 승인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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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중, 지난 4일 행복 리더십 캠프 및 골든벨 실시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하청중학교(교장 류재환)는 지난 4일 '행복 리더십 캠프 및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하청중은 이순신 리더십 캠프와 거제·독도·나라 사랑 골든벨 대회로 구성된 이날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에 대한 학생들의 자긍심을 함양하고, 21세기 사회가 요구하는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했다.

행사는 각반 교실과 느티나무 강당에서 진행됐다. 최원석 강사의 이순신 장군에 대한 강의로 문을 연 행복 리더십 캠프는 거북선 만들기, 나전칠기 체험, 통영 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충무공 정신을 마음속에 아로새겼다.

전교생이 참가한 행복 골든벨 대회는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소통과 존중을 강조하는 행복학교 행사인 만큼 학생들은 경쟁적 분위기를 지양하고 서로를 북돋아 주며 골든벨 대회에 임했다. 자신이 아니더라도 친구가 골든벨을 울릴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는 마지막 모습은 행복학교의 궁극적인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느낌을 줬다.

류재환 교장은 '이번 행사에는 소통, 배려, 존중 그리고 교학상장이라는 행복학교의 비전이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며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리더십과 협업 능력을 길러 민주적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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