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칠백리축구팀, 경남지역 최강자 우뚝
거제칠백리축구팀, 경남지역 최강자 우뚝
  • 거제신문
  • 승인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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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남연합일보배 생체 경남여성주부&실버축구 우승

거제칠백리축구팀이 제9회 경남연합일보배 생활체육 경남여성주부&실버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남연합일보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창원시 축구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마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졌다.

실버부(60대) 경기에 국민생활체육 거제시축구연합회 대표로 참가한 거제칠백리축구팀(회장 옥영욱)은 예선에서 함안실버팀을 1대0으로, 거창실버팀을 3대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안착했다. 창원60 FC팀을 준결승전에서 만난 거제칠백리축구팀은 2대1으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부산축구단과의 결승전에서는 열전 끝에 전반 칠백리 소속 옥영진 선수의 결승골을 후반까지 잘 지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홍관철 회원이, 득점상은 김오두 회원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거제칠백리 옥삼수 회원은 예선과 준결승전에서 다득점하며 최우수선수상과 득점상 후보로 추대됐지만 팀의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회원에게 득점상과 최우수 선수상을 양보하는 아름다운 미덕을 보여줬다.

옥영욱 회장은 "거제시축구연합회 정용우 회장과 박성원 상임부회장 및 축구연합회 임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면서 "다른 대회에도 출전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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