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항 미남크루즈 선착장 인근에 위치한 전망공간이 가드레일에 가로막혀 있다. 시민혈세로 만들어진 공간인 만큼 활용을 위한 행정의 적절한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거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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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항 미남크루즈 선착장 인근에 위치한 전망공간이 가드레일에 가로막혀 있다. 시민혈세로 만들어진 공간인 만큼 활용을 위한 행정의 적절한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