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공간에 배달오토바이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문제가 2월에 지적됐지만 두 달 넘게 고쳐지지 않고 있다. (거제교육지원청 앞)
세달 전 무너져있던 담벼락은 세워졌지만 펜스가 설치되지 않아 안전문제가 계속 거론되고 있다. (거제도서관)
거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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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공간에 배달오토바이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문제가 2월에 지적됐지만 두 달 넘게 고쳐지지 않고 있다. (거제교육지원청 앞)
세달 전 무너져있던 담벼락은 세워졌지만 펜스가 설치되지 않아 안전문제가 계속 거론되고 있다. (거제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