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배 인제대학교 겸임교수(사회복지학박사ㆍ 롯데스크린골프존 대표)가 연말연시를 맞아 모교인 계룡초등학교를 찾아 모범생이면서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 교수는 계룡초등학교 제36회 졸업생으로 어려운 시기에 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모교의 발전후원회장을 지내는 등 학교를 위해 봉사하다가 이번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
거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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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배 인제대학교 겸임교수(사회복지학박사ㆍ 롯데스크린골프존 대표)가 연말연시를 맞아 모교인 계룡초등학교를 찾아 모범생이면서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 교수는 계룡초등학교 제36회 졸업생으로 어려운 시기에 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모교의 발전후원회장을 지내는 등 학교를 위해 봉사하다가 이번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