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연초면 소재 남평레미콘(대표 김창호)은 지난달 23일 '사랑의 쌀' 10㎏ 430포(1,000만원 상당)를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거제시에 기탁했다.

남평레미콘은 지역기업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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