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협의회, 저출산 극복 위한 가정사랑 운동 전개해

바르게살기운동거제시협의회(회장 윤종하)는 지난 18일 마산 MBC "얍, 활력 플러스“ 녹화현장에 방문했다.

이날 촬영은 둔덕면 방하마을에서 이뤄졌으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가정사랑 운동과 고령화 사회 극복’ 대책 마련을 위해 마산 MBC와 공동으로 제작, 방영될 예정이다.

이날 녹화 현장에는 시협의회 임원들과 둔덕면 위원장을 비롯, 여성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떡국을 대접했다.

바르게살기운동거제시협의회는 저출산 고령화 및 다문화 존중의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대책 실천운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녹화현장의 진행자들과 지역민들에게 무료 급식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