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대문 안' 중심업무지 대로변 코너에 위치한 지하3층~지상20층 규모로 현재 분양 중인 '청계리버리치'가 서울권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 '호황'을 맞았다. 오피스텔 분양시장 새해 들어 첫 호황세다.'서울 4대문 안'에서 찾아볼 수 없는 낮은 분양가에 반경 3㎞ 내 고려대·한양대 등 명문대학가 밀집 탓인지 부산·거제와 대구·대전 등 지방에서도 분양 신청이 쇄도해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는 등 기이현상이 나타났다.왕십리역 주변 오피스텔에서
부동산 강력 규제와 지속적 저금리 기조로, 고액 분양가 아파트보다 소액의 안정적 수익이 가능한 대표적 수익형 부동산 오피스텔이 여전히 인기가 높다. 집주인들의 '전세 기피·월세 선호' 현상으로 '전월세난'과 1인 가구 급증 등의 이유로 오피스텔 분양시장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최근엔 '전·월세난'에 지친 1·2인가구의 '내집마련 실거주자'들이 대거 몰리는 추세다. 이에 맞서 오피스텔도 주거기능 강화에 나섰다. 아파트 못지않은 공간 설계&m
주거기능을 강화한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지속적인 저금리 기조와 1인 가구의 급증, 부동산대책 규제 시행 등으로 인해 오피스텔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동대문구 상왕십리역 도보 5분거리에 조성되는 오피스텔 '청계리버리치'가 선착순 호수 지정계약 방식으로 공급 중이다.지하3층~지상20층 총 200실 규모의 오피스텔 청계리버리치는 A타입 원룸형(전용면적 20.46㎡), B타입 투룸형(전용면적 36.77㎡), C타입 쓰리룸형(전용면적 43.63㎡)으로 구성돼 있다.청계리버리치는 1층 수변상가로 조성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