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면 율포마을에 돼지농장이 있다.
1월7일 오후5시경 돼지농장의 오폐수를 바다로 바로 흘려 보낸다. 주민들은 냄새가 심해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
지난해 추석에도 이런일이 발생해 시청에 신고. 과태료를 받았지만 솜방망이다.
오늘도 시청에서 나와서 조사를 하고 있다. 또 과태료 처분만 내릴 것이다.
귀농해 조용하고 깨끗한 마을에서 살고자 하는 주민분들이 많은데 냄새 때문에 살수가 없다.
취재해 달라
작성일:2022-01-07 17:03:43 112.218.63.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