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진호

● 조선산업 장기 불황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등을 위해 시가 모집하는 하반기 생계형 공공일자리가 1300여개.
● 청년창업자 지원, 구직활동 지원, 유턴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공공일자리 중 1194명 모집하는 희망근로 일자리에는 모집 3일만에 1300여명이 지원하며 단연 인기,
● 어려운 시기, 공공일자리 창출도 좋지만 동네 일손까지 공공일자리 사업에 뺏겼다는 푸념도 되새겨야 할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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