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현 장사 지난해 이어 설날씨름대회 2연패
이다현 장사 지난해 이어 설날씨름대회 2연패
  • 최대윤 기자
  • 승인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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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9번째 무궁화 장사에 등극, 거제시청씨름단 단체전 3위
이다현 장사(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지난 15일 경남 합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위더스제약 설날장사씨름대회 무궁화장사(80㎏ 이하) 결정전에서 통산 9번째(2016년 설, 천하장사, 2018년 추석, 2020년 설, 단오, 추석, 안산, 천하장사, 2021년 설) 무궁화장사에 등극했다.

거제시청 씨름단의 간판스타인 이다현 장사가 지난해 설날씨름대회에 이어 무궁화 장사를 차지했다.

이다현 장사는 지난 15일 경남 합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위더스제약 설날장사씨름대회 무궁화장사(80㎏ 이하) 결정전에서 최희화(구례군청)에 첫판을 내줬지만 연이은 밀어치기로 두판을 쓸어담아 2: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이다현 장사는 통산 9번째(2016년 설, 천하장사, 2018년 추석, 2020년 설, 단오, 추석, 안산, 천하장사, 2021년 설) 무궁화장사에 등극했다.

여자부 단체전(팀 간 5전 3승제·개인 간 3전 2승제)에서는 이연우, 김근혜, 양윤서, 엄하진, 김다영으로 구성된 구례군청이 화성시청을 3-1로 꺾고 우승했으며 거제시청씨름단은 3위에 올랐다.

한편 여자부 매화급(60㎏ 이하)에서는 이연우 장사가 개인 통산 5번째 매화장사 등극했고 국화급(70㎏ 이하) 결승에서는 엄하진 장사가 통산 4번째 장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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