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비록 지금은 K4 리그에서 시작하지만 머지않아 K1 리그 무대에서 뛸 날을 기대합니다.
● 거제시민축구단이 거제시민의 응원으로 창단 첫해 우승을 넘어 명문팀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 '열심히'하는 거제시민축구단이 아닌 '잘하는' 거제시민축구단이 되길…. 프로는 성적으로 말하고, 팬은 성적 좋은 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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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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