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학교’ 거제 고현중, 독서교육 활성화 유공 표창
‘책 읽는 학교’ 거제 고현중, 독서교육 활성화 유공 표창
  • 최대윤 기자
  • 승인 2021.0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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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유공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거제고현중학교(교장 손병욱)는 지난해 12월 31일, 다년간 독서교육에 힘써 2020학년도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유공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독서교육 활성화 유공 표창은 교육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표창 대상자를 검증하여 학교 독서교육 분야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이번 표창은 각 시ㆍ;도에서 심사했으며, 경상남도교육청에서는 개인 3명, 기관 2곳을 선정했다.

거제고현중학교는 학생들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해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을 기르기 위해 지난해 학교자율선택사업으로 ‘책 읽는 학교’를 운영했다.

독서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매일 아침 25분 이상 독서하는 ‘1125운동’을 통해 각 반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사제동행 독서를 하고, 학년별 필독도서를 선정해 독후활동 경험을 가지게 했다.

 학생들은 1인 1권의 독서기록장을 마련해 매일 독서 일기를 작성하고, 주기적으로 교사들의 지도를 받는다.

이밖에 거제고현중학교는 학교 도서관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다. 매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도서관에서 독서캠프를 진행하는 등 학생, 학부모, 교사로 구성된 다양한 독서 동아리를 운영했다. 

최근에는 온라인 플랫폼 ‘줌’을 활용해 학생 독서 동아리원들을 대상으로 한영미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했다.

손병욱 교장은  “독서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독서는 영혼을 치유하는 약이며 남과 차별되는 영원한 스펙인어서 우리 학생들이 늘 생활화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혜인 독서교육 담당교사는 “이번 표창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라는 교육공동체가 독서교육에 꾸준히 함께 참여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활동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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