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진호

● 한·아세안 국가정원이 국립난대수목원보다 더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라는데, 그럼 국립난대수목원 탈락 축하 현수막이라도 걸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난대수목원이 난데없이 날아가더니 또 다시 난데없이 한·아세안 국가정원이 들어 온다네요.
●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데 어쨌든 거제에 생기는 한·아세안 국가정원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 휴양 거점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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