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270호 2월12일자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사 이후 출마 의사를 밝힌 3명의 후보를 소개한다.

윤경아 민주평통자문위원은 고현·상문·장평동이 지역구인 경상남도의회 제1선거구에, 심학수 국제로터리 총재는 고현·상문·장평동이 지역구인 거제시의회 가선거구에 출마의사를 표명했다.

김장명 거제시대 대표는 연초·하청·장목·수양 나선거구에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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