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 토요리그 왕좌에 오르다
사이클론, 토요리그 왕좌에 오르다
  • 장명상 시민리포터
  • 승인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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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이 기아 타이거즈 출신 전영학 선수의 역전 그랜드슬램포 한방으로 토요리그 왕좌에 올랐다.

사이클론과 팔색조가 맞붙은 2015 토요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5대2로 패색이 짙어가던 6회 공격에 나선 사이클론은 전영학 선수의 한방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고상영 선수는 선발투수로 등판해 7회를 완투하며 팀 승리를 지켜 대회 최우수 선수에 선발되는 경사를 누렸다.

팔색조는 마지막 7회 공격에서 고상영 선수의 송구실책을 틈타 동점 내지 역전의 찬스를 잡기도 했지만 마지막 찬스를 살리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2부 리그 플레이오프에서는 드래곤이 2위 조영 몬스터즈를 14대11로 제압하며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드래곤은 선발투수 윤종환 선수의 호투속에 경기초반 승부가 쉽게 갈리는 듯 했지만 조영 몬스터즈의 타선이 경기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접전을 벌였다.

드래곤은 마린스와 갈매기에 이어 조영까지 제압하며 플레이오프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2015 거제 사회인야구리그는 루키리그 흑룡 대 미라클, 3부리그 올웨이즈 대 토마호크, 2부리그 드래곤 대 양지, 1부리그 돌핀스 대 유심의 리그 챔피언 결정전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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