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동 버스터미널 정문 앞 쪽으로 자전거를 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지만 일부 시민들이 길거리에 내팽개치다시피 자전거를 방치하고 있어 도심 흉물로 전락했다.
거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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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 버스터미널 정문 앞 쪽으로 자전거를 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지만 일부 시민들이 길거리에 내팽개치다시피 자전거를 방치하고 있어 도심 흉물로 전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