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진 화가, 심상을 캔버스에 녹여내다
박양진 화가, 심상을 캔버스에 녹여내다
  • 거제신문
  • 승인 2014.0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금강테마박물관, ‘교감; 나누다’전 열려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오는 2월4일부터 2월28일까지 유경갤러리Ⅰ에서 박양진 화가의 ‘교감, 나누다’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양진 화가가 거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시로 지난 해 10월에는 서울 인사동 갤러리 아카스페이스에서 ‘물, 너와 나는 하나다’ 展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교감, 나누다’ 展에서 선보일 작품은 ‘꿈’ ‘내면’ ‘심상’과 같이 인간 내면의 기저에 존재하는 것들을 주제로 한다. 박양진 작가가 주제로 한 ‘내면’은 인간의 基底의 것들을 나타내기에 가장 적합한 대상으로, 인간의 본질에 대해 표현하기 좋은 미술적 소재가 됐다.

박양진 화가의 작품주제는 관람객과의 ‘교감’을 이끌어내는 요소가 가미되어 있고 이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 내며, 각자 다른 무언가를 떠올린다고 해도 결국은 ‘통감’하게 된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일 작품들은 작가가 재현 해내고자 하는 것, 즉 내면에 깊이 가라앉아있는 영혼의 울림을 살피기 위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박양진 화가는 2005년 뛸리에갤러리 초대전(프랑스 파리), 2008년 물파스페이스 초대전(인사동), 2011년 남송 국제아트쇼 초대전(성남아트센터), 2011년 한국 현대 미술제 초대전(예술의 전당), 2012년 남송 국제아트쇼 초대전(성남아트센터), 2012년 아프리카 우물 만들기전(낮은 언덕 갤러리), 2013년 서울 아트쇼(COEX), 2013년 남송 국제아트쇼 초대전(성남아트센터), 2013년 갤러리 AKA Space(인사동) 등 다수의 개인전 및 부스전을 가졌으며 2010년 중국 상해 무린갤러리 한국현대회화 13인전, 2010년 부산 국제아트페어, 2011년 러시아 포마홀 브릭스 초대전, 2012년 Art Asia Art Pair 코엑스 등 국내외 그룹전에도 다수 참여했다.

그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노원미술협회, 드로잉길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2011년에 남송 국제아트쇼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경갤러리 경명자 관장은 “박양진 화가의 작품 속에는 생명력 넘치는 울트라, 싱그럽고 짙푸른 색조 위 율동미가 있어 선의 향연이 있는 한 폭의 추상화로 손색이 없다. 관람객들이 그의 작품을 통해 복잡한 근심·걱정은 잠시 잊고 내면을 차지하고 있는 것에만 집중하여 교감하고 공감하며, 통감하기를 바란다. 본 전시를 통해 복잡한 사회속에서 버텨온 사람들이 오롯이 자신 내면만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