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많이 탑승하는 수월 버스정류장이 입구에 진흙이 쌓여있고 안쪽으로는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악취가 풍기고 있다.

봄이 다가오면서 여러 행사로 많은 관광객들이 거제를 찾아 맨처음 접하는 정류장이 거제시의 관심 부족으로 방치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