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많이 탑승하는 수월 버스정류장이 입구에 진흙이 쌓여있고 안쪽으로는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악취가 풍기고 있다.
봄이 다가오면서 여러 행사로 많은 관광객들이 거제를 찾아 맨처음 접하는 정류장이 거제시의 관심 부족으로 방치되고 있다.
금대현 시민/객원기자
gold7441.kum@sun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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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많이 탑승하는 수월 버스정류장이 입구에 진흙이 쌓여있고 안쪽으로는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악취가 풍기고 있다.
봄이 다가오면서 여러 행사로 많은 관광객들이 거제를 찾아 맨처음 접하는 정류장이 거제시의 관심 부족으로 방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