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거제시장기 경남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2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국민생활체육 경남게이트볼연합회가 주최하고, 거제시 게이트볼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576명, 심판원 64명 등 800여 명이 참가했다.
우승은 산청 생비량, 준우승은 창녕 명리가 차지했으며, 진해 웅천과 창원 대원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거제신문
ok@geo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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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거제시장기 경남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2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국민생활체육 경남게이트볼연합회가 주최하고, 거제시 게이트볼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576명, 심판원 64명 등 800여 명이 참가했다.
우승은 산청 생비량, 준우승은 창녕 명리가 차지했으며, 진해 웅천과 창원 대원이 공동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