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경남지부 제6차 정기총회가 13일 오후1시 거제대학 강당에서 경남지부 자활후견기관장 및 실무자 1백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총회는 2006년 결산보고 및 2007년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이 협회는 지난 2001년 설립, 생산, 협동, 나눔의 이념과 정신을 기반으로 인간의 가치가 우선하는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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