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4백만시간 무재해 달성
삼성 4백만시간 무재해 달성
  • 김석규 기자
  • 승인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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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9개월 동안 산업재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쾌거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이 BG 프로젝트 4백만 시간 무재해를 달성, 선주사인 영국계 에너지 기업 BG측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1일 무재해 4백만 시간(Zero LTI) 달성을 자축하기 위해 이기호 조선소장과 김학빈 상무 등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게스트 하우스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선주사(BG)는 이날 기념식에서 ‘LNG선 건조 과정에서 4백만 시간 무재해 기록은 다른 동종사에서도 본받을 괄목할 만한 기준을 제시했다’며 삼성조선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BG 프로젝트 무재해 4백만 시간은 삼성조선이 3척의 LNG선을 건조했던 3년9개월, 4백만 시간 동안 산업재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기호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장은 “이번 무재해 4백만 달성은 전 임직원의 철저한 안전의식과 실천의 성과”라고 격려하면서 “지속적인 무재해 사업장 전통을 이어 나가 고객들에게 최대의 안전으로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삼성중공업은 무재해를 통한 건강한 사업장 구현을 위해 산업재해 사진전을 개최하고, 부서별 무재해 목표를 설정하는 등 생산현장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03년 7월 개관한 안전체험관을 기점으로 생산작업자에 대한 한차원 높은 과학적인 안전관리와 함께 조선산업 전반의 재해를 줄여가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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