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고 도서관 증축, 1인 1열람석 시대
거제고 도서관 증축, 1인 1열람석 시대
  • 거제신문
  • 승인 20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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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축된 거제도서관 모습

거제고등학교(교장 이봉구) 도서관이 증축, 지난 11일 개관됐다. 거제고는 2002년 4월 신축 개관한 도서관을 5개월 동안의 공사 기간을 거쳐 준공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로써 거제고는 전교생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독서실과 지난해 새로 단장한 열람실, 1만권의 장서, 학생들의 정보검색을 위한 컴퓨터, 62인치 대형 멀티미디어 TV 등을 갖춘 경남 최고의 도서관 시설을 갖게됐다.

▲ 학생들이 새로 증축된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거제고는 기존의 신관 도서관 2층을 3층으로 증축하고 그 우측에 다시 3층 건물을 신축해 두 건물을 연결, 단일 건물로 만들었다.

이번에 증축한 신관 도서관 1층은 도서열람실로 사용되고 2층은 1·2학년 성적 우수자를 위한 정독실과 기숙사생 독서실로, 3층은 2학년 전용 독서실로 사용된다.

거제고 관계자는 “재학생 전원이 학교 도서관에 자신의 지정석을 갖게 돼 기쁘다”고 말하며 “이는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시켜 학력 향상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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