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6일 후보등록 마감 경쟁률 5:1, 흩어진 표심잡기 ‘비상’18대 총선 후보등록이 26일로 마감되며 5명의 총선 주자들이 27일부터 본격적인 표몰이에 나서는 등 12일간의 선거운동 대장정에 돌입했다.특히 후보들은 법정 선거시작일인 27일 새벽부터 일제히 대우·삼성조선 근로자들의 출근길로 달려가 얼굴 알리기에 나서는 등 총선 승리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2
정치/선거
거제신문
2008.03.27 00:00
-
투표하면 국공립 유료시설을 2,000원 할인된 값으로 이용할 수 있다.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8대 총선부터 투표를 한 유권자에게 교통편의나 국공립 유료시설 이용요금을 면제·할인해주는 투표 인센티브가 도입된다.투표 확인증을 받은 유권자는 국립중앙박물관, 국가지정문화재, 국·공립공원, 시·도 지정문화재, 공영주차장의 이용요금에 대해 1인당 1회에
정치/선거
김석규 기자
2008.03.27 00:00
-
-
-
-
-
-
-
-
-
윤영 한나라당 총선 공천 확정자가 인명진 한나라당 중앙윤리위원회가 발표한 ‘공천절대 불가 대상’ 12명에 포함됐다. 그러나 한나라당 최고위원회가 이미 공천을 결정한 상태여서 파장이 예상된다.한나라당 인명진 중앙윤리위원장은 16일 정치 철새, 탈당 후 출마, 부정부패 연루 인사 등 ‘공천절대 불가 대상 12명’과 ‘재심대상 2명’ 등 공천부적격자 14명의 실
정치/선거
거제신문
2008.03.16 00:00
-
-
-
선거일 D-27, 사전 정보 없어 유권자 올바른 선택 어려워 4·9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았으나 주요 정당들이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 짓지 못해 유권자들이 후보의 자질과 정책 등을 검증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공천이 늦어지면서 선거준비기간이 짧아진 만큼 출마예정자들의 공약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고 얼굴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유권자의 올
정치/선거
백승태 기자
2008.03.13 00:00
-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30일 전인 지난 10일부터 정당은 당원의 단합·수련·연수·교육 기타 명목으로 당원집회를 가져선 안 된다. 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18대 총선(4월9일) 30일 전인 3월10일부터 4월9일까지 정당은 소속 당원의 단합 등 어떤 명목으로든 선거구민인 당원을 대상으로 당원수련회 등 당원집회를 갖거나 당원교육을 실시할 수 없다.또
정치/선거
김석규 기자
2008.03.13 00:00
-
민주노동당 당원 69% 탈당 총선 새판 짜기한나라당 공천 작업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며 거제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한나라당 1차 면접심사에서 탈락한 권민호 전 도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 하는가 하면 민주노동당 소속 도의원을 비롯 시의원 등 385명의 당원들이 탈당을 선언하는 등 18대 총선의 새판이 짜여지고 있다.권 전 의원의 측근들은 5일, 권 전
정치/선거
백승태 기자
2008.03.06 0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