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제보: 김**( 010-****-****) 사곡면 피솔길 인근 도로 쓰레기가 1키로 가량 늘어져 있어도 한달이 넘게 치워지지 않고 있다. 주정차 제한 구역 임에도 오후 시간이 되면 장시간 정차가 많고 정차한 운전자가 버린듯한 쓰레기가 쌓이고 주변 청소가 되지 않아 지나다니며 볼 때마다 불쾌감을 준다. 버리는 사람은 있는데 치우는 사람이 없다. 무분별한 시민 의식이 아쉽다. 지적하여 선도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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