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딨나, 어딨어…그리웠던 이름 어딨나...

2019-06-11     거제신문
제64회 현충일인 지난 6일 거제시 충혼탑에서 열린 추념식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고 김종진 이병의 유가족이 위패를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