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는 역시 거제 멸치지∼"

2015-11-23     거제신문

지난 15일 일운면 선창마을 물양장에서 갓 쪄낸 신선한 멸치를 가을 햇살에 말리고 있다. 건조기를 이용하지 않고 청정바람과 햇살로 말린 멸치는 맛과 영향이 두 배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