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진 틈을 타 음주운전이 기승을 부리자 경찰이 11월말까지 밤낮을 불문하고 집중단속에 나서.
● 지난 한달간 적발건수를 보니 거제가 경남에서 가장 많다는데, 설마 하다 후회 말고 한잔이라도 마셨다면 아예 운전대 잡을 생각은 접어두는 게 상책.
● 벌금에 면허취소에 마음과 얼굴마저 깎이는 음주운전, 자신만의 일이 아니라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살인·범죄행위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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