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의 여름은 푸른 바다 외에도 초록의 들판과 오래된 시간의 자연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  댓글 모음 】
● 멋지네
┗ 그렇지예 ~
● 좋아요. 들녘에 강렬한 열기가 풍년을 약속하는 것 같은 강렬한 사진 같습니다.
┗ 풍년의 계절은 또다른 아름다움을 안겨 주겠쥬~
● 나날이 펜에 무게감이 묻어나네요.
┗ 감사합니다. 교수님
┗ 늘 차분하고 술을 못하는 후배님~♡
● 여전히 멋지다
┗ 그치예 ~ 좋아요 ~ 엄지 척
● 동부면 산촌인가요???
┗ 네 산촌마을입니다. ㅎㅎ
┗ 거제에 역참은 오양역만 있었다고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동부면 산촌에도 역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둔덕면 술역이 아니구요?
┗ 술역은 역참하고는 성격이 좀 다릅니다. 산촌역에 대한 자료는 통영지를 살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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