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열 일하는 조선소 지게차, 커다란 배 안에는 수많은 파이프(의장)가 들어가는데 배에 들어가는 파이프를 육상에서 선별하는 작업은 지게차를 이용하게 됩니다.
● 하루에 수십번의 이동으로 안전하고 완벽한 작업을 진행 시켜주는 고마운 장비입니다.

【  댓글 모음 】
● 그림 완성도가 점점 높아지는 듯~^^
● 오늘도 열 스케치하는 작가님
┗ 감사해요 ^^
● 멋집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파이팅
● 그림이 흑백 같은데 도색한 그림처럼 보입니다. 기법이 새롭습니다.
┗ 든든한 응원 감사합니다.
● 참! 잘 기릿시오~
● 천 화백님~ 화풍이 허영만 작가와 비슷해 보이는데요.
┗ 그런가요?^^
● 사진 원본도 한 번씩 같이 올려 주심 좋을 것 같습니다.
┗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그린 거라 다음에는 원본 사진도 챙겨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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