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청아한 날씨가 계속되며 황금빛으로 물든 들녁에서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9월 초순, 둔덕면 상둔리 반모씨 집 벚나무에 때아닌 벚꽃이 만개해 이곳을 지나가던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배창일 기자
hyperion30@geo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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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청아한 날씨가 계속되며 황금빛으로 물든 들녁에서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9월 초순, 둔덕면 상둔리 반모씨 집 벚나무에 때아닌 벚꽃이 만개해 이곳을 지나가던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