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진호

●바다의 날이라 쓰고 거제의 날이라 읽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거제의 조선산업이 오대양으로 뻗어가길.
●바다의 땅 거제에서 처음 열린 국가 행사에 코로나만 없었으면 금상첨화 .
●제26회 바다의날 기념식 슬로건처럼 살아있는 바다, 살고싶은 어촌, 살아나는 경제 의 거제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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