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대명절 설날입니다. 코로나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올 설날에는 가족 모두가 모이는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힘든 가족들도 많으리라 여겨집니다.
● 여러 여건상 어쩔 수 없이 만날 수 없어도,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늘 가까이 함께 하는 게 우리의 가족들입니다.
● 비대면이 아닌 웃으며 만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신축년 새해에는 거제시민·독자여러분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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