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신문, 1월말 '미디어리그 거제' 모바일포털서비스 시작
거제신문, 1월말 '미디어리그 거제' 모바일포털서비스 시작
  • 이남숙 기자
  • 승인 2021.0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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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연결 네트워크 '미디어리그 X-Technology' 시스템
지역과 전국을 하나로 묶는 인지전파 초연결기술 도입
거제신문, 1월말 미디어리그 거제시 대표 사업자로 선정

거제신문이 이달말부터 전국초연결 네트워크인 '미디어리그 거제' 모바일포털서비스를 시작한다.

미디어리그 모바일 앱은 지역별로 각각의 홈화면이 생성되고 지역 뉴스와 정보가 전국에 동시 노출되는 정보초연결망을 구축한 시스템으로서 지역사회 언론과 커뮤니티 지형의 새로운 변화를 불러 올 것으로 본다.

문화관광부 지역신문발전위원장과 한국언론학회장을 역임한 최창섭 박사(전 서강대총장권한대행)는 "전국 243개 지자체별로 독립된 홈화면과 장르채널 자동 생성, 전국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지역 수백여 사회단체 활동이 밴드를 하듯이 쉽게 할 수 있다"며 "미디어리그 모바일 앱은 전국 243개 자치단체별로 모바일·신문·TV 등 각각의 매체를 융합한 4차산업혁명사회의 미디어시스템"이라고 말했다.

대표 인터넷 포털인 네이버·다음은 하나의 홈화면(UI)으로 구성돼 있지만 미디어리그 모바일 앱은 기초자치단체별로 각각의 홈화면이 생성됨으로써 300여 채널의 TV처럼 모바일에서도 독립된 채널형태의 플랫폼 비지니스가 가능하다.

현재 다양한 단체에서는 밴드와 카카오톡 등으로 이·취임식, 행사·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 등을 회원들에게 공지한다. 그러나 미디어리그 모바일 앱을 통해서는 단체의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민 전체를 대상으로 단체 스스로 홍보가 가능하고, 관심이 있는 다른 지역을 불러오기도 가능하다. 전국 주요 일간지와 시사주간지·월간지 등 100여 가지의 주요매체가 터치 하나로 바로 연결돼 실시간으로 업데이터한 콘텐츠를 무료보기가 가능하다.

또한 넷플릭스와 GS홈쇼핑·국내 방송 등 OTT방식으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웨이브'와도 접속이 가능하다. 장소·지도 검색에 있어서는 카카오와 네이버 맵을 동시에 제공하고 각종 정보검색은 구글을 통로로 하는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이 편리하도록 했다.

중고차 거래·반려견·부동산 거래 등 직거래 플랫폼도 따로 앱으로 가동한다.     

지역 내 다양한 상품과 음식을 판매하는 소상공인 등 각종 사업자에 대한 무료 광고 카테고리를 개설했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상품과 음식을 판매하는 소상공인 등 사업자에 대한 무료 광고카테고리가 개설돼 업체 홍보에 있어서 사업주가 스스로 홍보물을 기재하게 하는 등 광고에 있어서 쉽고 편리하도록 했다.

앱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디어리그 모바일 앱은 중고자동차 거래·반려견·부동산 거래 등에 있어서 중간 연결에 소요되는 중간 마진·거품 등을 없앤 직거래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의 이익 실현에 최적화돼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실시간 재난중계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으로 대형교통사고·화재 등 주민 스스로 대피할 수 있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김동성 거제신문 대표는 "지방자치가 성숙되고 지방분권으로 가는 시대적 흐름과는 반대로 이를 반영할 수 있는 언론환경은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미디어리그 거제의 출범은 거제신문이 거제를 벗어나고 지역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활동들이 팔로우·친구등록 등 제한없이 전국 누구와도 공유·소통되는 것은 물론 텍스트와 영상이 결합 돼 독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유익성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스스로 무료 광고를 게재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시스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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