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거제지역 조선소 확산 우려
코로나19 거제지역 조선소 확산 우려
  • 최대윤 기자
  • 승인 2020.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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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거제48번 확진자 부친 추가 양성 판정, 해당 조선소 긴급 진료소 설치
추가 확진자 조선소 사내협력사 직원, 5일과 6일 조선소 전 사원 출근금지
4일 오후 10시 30분 현재 거제49번 감염자와 동일시간 및 인근자리 이용자, 동일 출퇴근 버스 이용자, 근무 중 접촉자 예상자들이 조선소 인근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있다.
4일 오후 10시 30분 현재 거제49번 감염자와 동일시간 및 인근자리 이용자, 동일 출퇴근 버스 이용자, 근무 중 접촉자 예상자들이 조선소 인근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있다.

거제지역에서 98일만에 발생한 코로나19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지역 감염(거제48번)이 지역 내 조선소(거제49번)까지 번졌다. 

더구나 거제48번 확진자에게 감염된 거제49번 감염자가 지역 대형 조선소 협력사에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 및 조선소 내 집단감염도  우려된다. 

거제에 주거지를 두고 진주지역 학교에 다니던 48번 확진자의 부친인 거제49번 확진자는 4일 오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거제 49번 확진자가 조선소 내  협력사 직원인 사실이 밝혀지자 해당 조선소는 거제49번 확진자가 근무한 현장 직원 2490명을 퇴근조치 하고 5일과 6일 전 사원 출근금지 조치했다. 

현재 거제48번 확진자의 가족과 밀접한 접촉이 있었던 시민은 4일 자가격리 및 선별진료소 검사를 완료한 상태며, 거제49번 감염자와 동일시간 및 인근자리 이용자, 동일 출퇴근 버스 이용자, 근무 중 접촉자 5~600여명을 대상으로 조선소인근에 임시로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거제49번 확진자의 근무지가 있는 조선소는 4일 현장 직원 2490명을 퇴근조치 하고 5일과 6일 전 사원 출근금지 조치했다.  
거제49번 확진자의 근무지가 있는 조선소는 4일 현장 직원 2490명을 퇴근조치 하고 5일과 6일 전 사원 출근금지 조치했다.  

 

거제49번 감염자와 관련, 해당 조선소 내 검사 대상자는 500~600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거제49번 감염자와 관련, 해당 조선소 내 검사 대상자는 500~600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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