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실내공간정보 DB구축 사업’ 청년 20명 모집
경남도 ‘실내공간정보 DB구축 사업’ 청년 20명 모집
  • 최대윤 기자
  • 승인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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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물 10개소 3차원 DB구축, 경남청년 20명 채용 및 교육·취업 지원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실내공간정보 DB구축 사업’에 참여할 경남청년 20명을 오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모집한다.

‘실내공간정보 DB구축 사업’은 건축도면과 시설물의 실내를 현장조사한 뒤 프로그램을 이용해 실제와 같은 3차원 실내공간정보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도내 청년들에게 직업 탐색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취업연계로 이어지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이 분야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4개월 동안 도내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익스트리플에서 일하면서 실내공간정보 구축 직무교육 및 기술자격 취득 교육 등 맞춤형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로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경남도내 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미취업인 상태의 청년으로 토목·건축·지적(측량)·공간정보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경력자를 우대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메일(rubystar1217@changwon.ac.kr)로만 접수를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 기재되어 있으며, 문의사항은 창원대학교 산학융합기술 교육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채용된 청년은 12월10일부터 4개월간 주5일 하루8시간씩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2020년 경남생활임금 기준인 시급 1만원으로 국민연금·건강보험 등 4대 보험에 의무 가입 된다.

경남도는 도내 정보통신산업 육성 전문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와 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구축된 실내공간정보는 소방부서에 우선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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