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고학년 운문 - 장원
하늘은 높은데 나는 막대기에
붙어서 살아요
바람이랑 같이 가고 싶어서
따라가 보지만
바람은 그냥 지나가 버려요
언젠가는 하늘로 날아가서
꿈을 펼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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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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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은데 나는 막대기에
붙어서 살아요
바람이랑 같이 가고 싶어서
따라가 보지만
바람은 그냥 지나가 버려요
언젠가는 하늘로 날아가서
꿈을 펼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