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에 여·야 따로 없다”
“지역 발전에 여·야 따로 없다”
  • 김은아 기자
  • 승인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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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민의힘 경남도당-경상남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서일준 의원, 김경수 지사에 현안 해결 공조 당부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고속도로 연장·KDDX 문제 등 거론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남도당-경상남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서일준 국회의원이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남도당-경상남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서일준 국회의원이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서일준 국회의원(경남 거제시·국민의힘)은 지난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남도당-경상남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일준 국회의원과 윤한홍 국민의힘 경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박대출·조해진·윤영석·박완수·강기윤·이달곤·정점식·강민국·최형두·하영제 의원 등 도내 국회의원들이 모두 참석했으며, 도에서는 김경수 지사와 하병필 행정부지사 및 주요 현안 소관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서일준 의원은 경남도정 현안 설명 및 예산사업 건의에 앞선 모두 발언에서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위한 협력을 당부하고, 통영-거제-부산 U자형 고속도로망 구축을 위한 대전-통영 간 고속국도 연장 추진에 대해서도 경남도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했다.

또 지난 1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정책질의에서 방위사업청장에게 질의한 바 있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KDDX)’과 관련, 선정 과정의 공정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김 지사에게 제의하기도 했다.

이날 김경수 지사는 “도민의 안전과 경남의 발전, 특히 비수도권 지역의 권역별 균형발전에 있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내년 국비 확보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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