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운세' 코너 부활했으면 좋겠다
'이주의 운세' 코너 부활했으면 좋겠다
  • 이남숙 기자
  • 승인 2020.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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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나
= 작년 3월에 거제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소식들을 알고싶어 신청해 읽고 있다. 다들 핸드폰으로 볼 수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종이신문이 더 정겹고 익숙하다.

Q.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 1면부터 끝면까지 모두 읽는다. 둘째아들이 대우조선에 다니는데 조선소 사정과 거제시와 시의회에서 죽어가는 거제경제를 어떻게 되살리려고 노력하는지가 가장 궁금하다. 정부에서 추석전에 2차 재난지원금을 푼다는 소식을 들었다. 다들 이번 추석에 무슨 돈으로 지낼지, 거꾸로 세야 한다는 등 힘든 얘기들만 한다. 얼른 결정·지급해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

Q. 이번 추석 모임 자제에 대해  
= 코로나 전염을 막고자 올 추석모임을 자제하라는 정부 방침이 백번 맞다. 서울에 있는 큰아들·손주들을 오지말라고 했다. 코로나 발병 초기 거제에는 외국인들만 가끔씩 확진자가 나와 '청정거제'라고들 했다. 그래서 마스크도 많이 안끼고 주말이면 관광객들도 많이 왔다. 지난 8월에 거제시민들에게서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 거제라고 안심해서는 안된다. 

또 개천절에 전국에서 서울로 많이들 모인다고 하던데 모두 가지 말아야 한다. 특히 연세 많은 분들이 많이 모이던데 만약 본인이 확진자가 되면 어린 손주들까지 병이 옮는 것을 생각해 꼭 모임을 자제해야 된다.           

Q. 거제신문에 하고 싶은 말은
= 작년부터 지역 문화·행사·체육 소식란을 따로 만들어 미리 알게 해줘 고맙다. 작년에는 '이주의 운세'가 매주 나와서 지인들과 심심풀이로 읽어보고 자녀들 것도 맞춰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제는 없더라. 기사만 꼭 흥미를 끄는 것이 아니니 '이주의 운세'란을 다시 부활해주면 좋겠다. 

  독자 = 김상우(83·능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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