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거제섬꽃축제’ 축소…가을꽃 전시회만 연다
올해 ‘거제섬꽃축제’ 축소…가을꽃 전시회만 연다
  • 김은아 기자
  • 승인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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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예방 위해 야외공간 활용 자유 관람으로 운영
지난해 열렸던 거제섬꽃축제.
지난해 열렸던 거제섬꽃축제.

거제시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거제섬꽃축제를 가을꽃 전시회로 변경·축소해 운영한다.

제15회 거제섬꽃축제는 ‘꽃에 물든 섬, 빛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31부터 11월8일 9일동안 주말 야간 개장까지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초겨울 코로나19의 2차 유행 우려에 농업개발원 야외 공간을 활용한 가을꽃 전시만 진행키로 했다.

이에 내부 전시와 판매·체험 등 주요 행사는 취소하고 농업개발원의 기존 시설과 가을꽃을 활용한 전시회로 자율(무료) 관람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거제섬꽃축제의 축소에 따른 차질이 없도록 축제 참여를 계획하고 있는 단체·업체와 각종 계약 등을 변경했다”면서 “야외 공간을 활용한 가을꽃 전시회는 계획대로 준비해 코로나19의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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