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백승태 편집국장님의 형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맑은샘병원 일반 3호실
발인 : 7월 25일 토요일
장지 : 진동화장장
거제신문
ok@geo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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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백승태 편집국장님의 형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맑은샘병원 일반 3호실
발인 : 7월 25일 토요일
장지 : 진동화장장